뮤지컬 배우
해금연주자 겸 싱어송라이터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배우 겸 영화감독
싱어송라이터
1996년 12월 31일 출생. 2013년 청소년 영화 <선물>의 배우로 스크린 데뷔를 했다. 이후 연극 위주의 작품을 하다 2021년 <두 여자>라는 제목의 첫 단편영화를 만들고 2022년 제주도 배경의 영화 <감수광(光)>과 변두리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 영화 <웰컴 투 동아리>(2024)를 연출했다. 주로 멀지 않은 인물들의 가까운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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