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둘이 만나 즐겁게 짝짝꿍
Producer | DAWN
ㅁㄴㅇㄹ
빈 엔터테인먼트는 보컬,피아니스트,탑라이너,작사가,비트메이커,디자이너,배우,모델,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상시 모집중입니다. 자유롭게 문의주세요!
2019년, '기다린다'로 데뷔한 보컬리스트. 사내 보컬트레이너로도 활동중이며,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을 소화해내는 중.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장르나 음역대에 제한 없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올라운더 보컬로서, 프로듀서 자딕의 무저갱, 본인이 직접 쓴 안녕등의 곡을 불렀다.
미국 유타주의 Brigham Young University 에서 Commercial Music 전공으로 재학중인 감각적인 프로듀서.
2020년 디지털 싱글 monologue로 데뷔(프로듀싱)하였다. The grabby place는 자신의 음악적 철학을 고집한다는 의미와 매혹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장산범, 어둑시니, 윤회등 한국의 토속적인 문화를 담은 국악풍 노래의 작곡으로 유명하며, 현재 빈 엔터테인먼트의 파트너 프로듀서로 참여중이다.
감각적인 작곡가 SHAREMI(쉐어미)
뛰어난 이미지 그래픽 편집 기술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통해 망각을 이야기하는 예술가. '제이즈 - 기다린다', '라미아뮤직 - 그저 널 사랑해주면 돼', '자딕 - 그만'등 이미 다수의 작품을 참여한 경력이 있는 실력있는 디자이너.